“숙제했어?” “아뇨.” “언제 할 건데?” “조금 있다가요.” “조금 있다가가 언제야. 너 커서 뭐가 되려고 그래?” “내가 알아서 할게요.”
문이 쾅 닫히고, 거실에는 나만 남습니다. 답답함과 후회가 동시에 밀려옵니다.
이 대화를 읽으면서 목소리가 들리셨다면, 아래를 읽어봐 주세요.
『부모가 변하면 아이는 얼마나 달라질까』
부모의 행동을 바꾸는 8단계 워크북입니다. 잔소리를 줄이는 방법이 아니라, 잔소리가 나오는 구조를 다룹니다.
미리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. 이 워크북은 아이를 바꾸는 책이 아닙니다. 첫 장부터 아이 이야기를 지우고 내 행동만 남기라고 요구합니다. 그 대신 매일 두 가지 숫자를 세게 됩니다. 내가 아이에게 지시한 횟수, 그리고 아이가 시키지 않았는데 스스로 한 일의 횟수.
몇 주가 지나면 두 개의 선이 그려집니다. 하나는 내려가고, 하나는 늦게 따라 올라옵니다.
드리는 것
- 스프링 제본 실물 워크북 1권 (86면) — 무료, 배송비 부담 없음
- 정식 출간본에 감사 인사로 성함(또는 닉네임)을 남겨 드립니다
부탁드리는 것
- 최소 파트 I(설계) 완료 + 파트 II 3주차까지 진행
- 책 뒤에 있는 피드백 면 작성 후 사진 전송 또는 반송
- 기간은 약 4~6주
이런 분이면 좋겠습니다
- 초등~고등 자녀를 두신 분
- 아이와 같은 말로 반복해서 부딪히고 계신 분
- 좋았다는 말보다 불편했다는 말을 해주실 수 있는 분
솔직히 말씀드리면, 칭찬은 고칠 거리를 주지 않습니다. 어디서 막혔는지, 무슨 말인지 모르겠던 곳이 어디였는지, 쓰기 귀찮았던 항목이 무엇이었는지가 훨씬 도움이 됩니다.
이런 분께는 권하지 않습니다
- 아이를 빠르게 바꾸는 방법을 찾고 계신 분
- 몇 주간 매일 3분을 내기 어려운 상황이신 분
신청 방법
아래 설문 양식에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.
모집 인원 10명
신청 마감 8월 31일 (선정되신 분께는 개별로 연락드리고, 책은 며칠 안에 보내드립니다.)
